안녕하세요, 나채움입니다. 요즘엔 아이가 학교를 가서 그런지 아침시간이 기다려져요. ㅋㅋ제가 사는 동네는 초등학생이 아침 7시 35분부터 등교를 하거든요. 그래서 아침 일찍 챙겨서 보내고 나면 아침시간이 무척 여유 있고 그래서 기분이 좋네요.^^ 이번엔 동네 크레페 맛집에 다녀왔어요. 아침 8시에 오픈해서 1등으로 들어갔네요.^^ sweet paris 1. 내부 모습 오픈 직후라 아무도 없네요.^^ 크레페를 만드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게 오픈해 놓았어요. 오늘도 바깥 날씨가 쾌청합니다^^! 아이를 학교 보낸 직후라 그런지 더 힐링되는 아침이네요.^^ 2. 카페 라테 저는 이 식당의 카페라테가 그렇게 고소하니 맛있더라고요. 우유가 더 많이 들어가서 그런 건지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에요. 카페 라테 말고도 ..